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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08. 23.) 위드피플 리더스클럽 출범…교육·복지·치료 전문가 협력망 구축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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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위드피플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75회   작성일Date 26-08-27 09:49

    본문

    출처: https://www.dailyjeju.net/news/articleView.html?idxno=43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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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복지·치료·의료·정책 분야 전문가 한자리에

    전국 단위 전문가 인프라 구축···공동 연구·교육·정책으로 확장

    고유경 대표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 연결해 해법 찾을 것" 


    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 위드피플(대표이사 고유경)이 교육과 복지, 치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연결하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위드피플은 22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 2층 크리스탈홀에서 ‘2026 위드피플 리더스클럽 초대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교육·복지·치료·연구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분야 간 협력과 통합지원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는 춘천시립합창단 상임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고경은의 오프닝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식과 내빈 소개, 축사, 

    위드피플 소개 및 리더스클럽 비전 발표, 기조강연, 네트워크 프로그램 등이 진행됐다.


    고유경 위드피플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현장에서 마주하는 사회적 문제가 갈수록 복잡해지면서 한 분야의 전문성이나 개별 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상황이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고 대표는 “이제는 각자의 자리에서 잘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이 연결돼야 한다”며 “그런 고민에서 위드피플 

    리더스클럽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과 복지, 치료, 연구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이 새로운 연구로 이어지고, 현장의 과제가 사업과 정책으로 발전하며, 

    한 사람의 제안이 공동 실천으로 연결된다면 오늘의 만남은 충분히 의미 있는 시작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리더스클럽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들이 필요할 때 서로의 경험과 전문성을 나누며 공동으로 해법을 찾는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위드피플 리더스클럽은 앞으로 복지·치료·의료·교육·행정·정책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와 기관을 연결하고, 각 분야에 축적된 전문성과 

    자원이 공동 연구와 교육, 사업,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전문가 협력 네트워크 허브’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선 이번 초대 포럼 참여자들을 시작으로 전문 분야와 활동 경험, 연구·교육·자문 가능 영역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전국 단위 전문가 

    인력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 현장의 필요에 따라 강연과 자문, 공동 연구, 사례회의, 프로그램 개발 등에 적합한 전문가와 기관을 연결하고, 현장에서 제안된 의제의 

    우선순위와 기관별 역할을 조정해 협력 과제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 1~2회 정기 네트워크 모임도 개최한다. 이를 통해 현장 사례와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집중 토론을 거쳐 공동 프로젝트와 협력 의제를 

    발굴할 방침이다.


    장기적으로는 공동 연구와 교육과정, 프로그램 개발, 현장 지원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포럼과 토론회, 심포지엄, 연구보고서, 

    사례집, 정책제안서 등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위드피플 고유경 대표이사는 “리더스클럽을 통해 전문가 개개인이 보유한 지식과 경험이 현장의 문제 해결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갈 것”

    이라며 “사람과 사람, 현장과 전문성을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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